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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직장인에게도 쿠션이 필요해! 관계를 유연하게 만드는 상황별 쿠션어 사용법
등록일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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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업무를 하다 보면, 모든 일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갑작스러운 업무 요청을 거절해야 하는데 맘처럼 말이 쉽게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진행되지 않는 모든 일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거나 사무적으로만 응대하면 오히려 일이 꼬이게 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일명 ‘쿠션어’로 풀리는 완충 표현입니다.


‘쿠션어’가 뭔가요?

쿠션어는 핵심적인 말을 하기 전에 상대방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사용하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주로 긍정적인 상황보다는, 불편하거나 상대방과 갈등을 빚을 수 있는 상황에서 사용하죠.

이 쿠션어를 적절한 상황에 잘 사용하면 관계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발생할 법한 갈등을 피할 수 있는데요.

다만,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오히려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적재적소에 잘 구사하는 것이 좋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그렇다면, 쿠션어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볼까요?*^^*


https://blog.naver.com/molab_suda/222308420578

 

출처 :고용노동부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