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복지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되는데 어떤 사항에 해당이 되는지, 어떤 복지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지 등등 관련 정보를 알 수 없어 복지 신청을 망설이거나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쉽)”은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개인의 소득?재산?인적 상황을 분석해 수혜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알려주는 제도입니다. 보건복지부에서 9월부터 시작하는 “복지 맴버십” 제도를 카카오톡 같은 보편적인 앱을 통해 대상으로 선정된 국민 490만명에게 9월 13일부터 국민비서 “구삐”가 "제도에 대한" 안내를 한다고 하네요. 링크를 통해서 자세한 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341&cID=10201&pID=10200